약 먹는 동안에도,약을 다 먹고도 불안한 마음에 톡을 여러번 보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.태반이 배출되고 4주가 좀 안됐을때 저는 임테기로 1줄 확인했어요.3년전에 수술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런 약도 몰랐어요이번에 친구 도움 없었으면 또 수술을 받을 뻔 했어요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